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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가슴시린 동하의 일기
  • 5차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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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출판 당동얼
  • 인연 ; 가슴시린 동하의 이야기
  • 5차원전쟁 당동얼
  • 당동얼처럼 생각하기


    단의 후예는 다음의 열 가지 상황에 대한 방안을 전쟁 논리로 궁리해 봄 으로써

    동방성국 백작기사단의 엘리트전사 당동얼이 되기 위한 자신의 정 신적 능력과 자질을

    스스로 검증해 볼 수 있다.


    각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보라.



     상황 1 

    〈생각의 벽〉에서

    주인공 얼과 스벤은 벽을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을 뒤집 어 벽이 나를 통과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다른 생각을 제시하라.




      상황 2 

    〈초록바람정령의 네 가지 표정〉에서

    웅은 돌링에 달려 있는 그물에

    매듭 을 지어 털뭉치가 걸리게 하여 초록바람정령아이를 마법의 노역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초록바람정령아이의 반복행동을 강제로 억압하지 않으면서

    털뭉치 던지 는 노역을 중단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3 

    〈금단의 경계를 넘어〉에서

    주인공들은 횃불을 만들어 들고 사방경계 
     대형으로 독가시덩굴의 접근을 막으면서 마법의 숲에서 탈출했다.

    2가지 이상의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4 

    〈금단의 경계를 넘어〉에서

    웅은 검은 보자기로 보름달의 얼굴을 한쪽 부터

    가리게 하여 보름달이 점차 하현달로 줄어들어

    그믐달이 되게 하고 
     다시 보자기를 걷어 초승달부터

    점차 보름달이 되게 하여

    하룻밤에 그믐달 부터 초승달까지

    모든 달이 뜨게 했다.


    천체의 운행을 방해하지 않고 우주의 혼란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하룻 밤에 모든 달이 뜨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5 

    〈마법사 포획 작전〉에서

    주인공들이 통신수단으로 반딧불을 사용 했는 데

    만일 반딧불로 통신을 못 할 상황이라면,

    이야기에서 제시된 발 빠른

    여치를 이용하는 수단 외에

    적이 알아채지 못하게 통신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을 제시하라.




      상항 6 

    이야기에서 언급된 정보와 상황을 바탕으로

    마법사 포획작전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세워 보라.




      상황 7 

    〈마법과의 전쟁 Ⅱ〉에서

    얼과 스벤은 마법에 걸려서 모인을 감시하고 
     강시의 소굴을 지키고 있는 하이에나를 동물 포획 틀로 유인해서 포획했다.

    더 효과적인 다른 전술이 있다면 제시하라.




      상황 8 

    〈모인 세상〉에서

    주인공들은 사막의 한낮 열기를 비상 캠프를 치고 견디 다가 넷이 똑같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주인공들은 절대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채운을 갖기 위하여 제시된 네 개의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산봉 우리로 올라갔다.


    이야기의 결과를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여 귀하가 첫 번째 순서의 제비를 뽑았다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 이유를 설명하라.




     상황 9 

    〈웅과 일즈의 복수〉에서

    둘이 적의 본거지를 급습해 성인

    강시 아홉을 모두 포로로 잡아 신표를 빼앗고 포박했다.


    화살로 위협을 하여 강시들을 한곳으로 몰아넣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조 그만 아이들이 아무리 화살이 있더라도

    체격이 서너 배는 더 크고 힘도 몇 배나 센 성인

    아홉을 제압하고 포박하는 것이 가능할까?


    적이 교활한 술 책을 꾸미거나 화살에 맞을 각오를 하고 덤벼든다면 아이 둘이서 모두를 
     제압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웅과 일즈는 해냈다.


    적을 포박할 밧줄은 충분히 있다.


    웅이 뾰족한 화살로 강시의 눈을 겨 고 들어가는

    상황부터 포박을 완료하여 적의 전투력을 완전히 무력화 하기까지의

    실제적인 강시 포획작전을 단계별로 세워 보라.




     상황 10

    〈당동얼〉의 

    전쟁 끝 장면에서 웅과 일즈는 포로로 잡혀 있는

    사멜과  일당에게 당한 만큼의 대가를 물리적으로 갚아 주었다.

    자비와 응징, 귀하 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그 이유를 설명하라.


    명예로운 당동얼을 꿈꾸는 '단'의 후예들은 상상을 마음껏 펼쳐

    각 상황에 대한 자기만의 전술과 전략을 세워

    당동얼  이야기광장에 올려서 기량을 과시하고

    다투어 보라. 



    이야기광장 게시판에서

    의견을 펼쳐보기

     

     

    단의 후예는 다음의 열 가지 상황에 대한 방안을 전쟁 논리로 궁리해 봄 으로써

    동방성국 백작기사단의 엘리트전사 당동얼이 되기 위한

    자신의 정 신적 능력과 자질을 스스로 검증해 볼 수 있다.

     

    각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보라.

     


     상황 1 

    〈생각의 벽〉에서

    주인공 얼과 스벤은 벽을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을 뒤집 어

    벽이 나를 통과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다른 생각을 제시하라.

     

     


      상황 2 

    〈초록바람정령의 네 가지 표정〉에서

    웅은 돌링에 달려 있는 그물에

    매듭 을 지어 털뭉치가 걸리게 하여 초록바람정령아이를

    마법의 노역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초록바람정령아이의 반복행동을 강제로 억압하지 않으면서

    털뭉치 던지 는 노역을 중단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3 

    〈금단의 경계를 넘어〉에서

    주인공들은 횃불을 만들어 들고 사방경계 
     대형으로 독가시덩굴의 접근을 막으면서 마법의 숲에서 탈출했다.

    2가지 이상의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4 

    〈금단의 경계를 넘어〉에서

    웅은 검은 보자기로 보름달의 얼굴을 한쪽 부터 가리게 하여

    보름달이 점차 하현달로 줄어들어 그믐달이 되게 하고 
     다시 보자기를 걷어 초승달부터 점차 보름달이 되게 하여

    하룻밤에 그믐달 부터 초승달까지 모든 달이 뜨게 했다.

     

    천체의 운행을 방해하지 않고 우주의 혼란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하룻 밤에 모든 달이 뜨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라. 

     

     

      상황 5 

    〈마법사 포획 작전〉에서

    주인공들이 통신수단으로 반딧불을 사용 했는 데

    만일 반딧불로 통신을 못 할 상황이라면,

    이야기에서 제시된 발 빠른 여치를 이용하는 수단 외에

    적이 알아채지 못하게 통신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을 제시하라.

     

     


      상황 6 

    이야기에서 언급된 정보와 상황을 바탕으로 마법사 포획작전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세워 보라.

     

     


      상황 7 

    〈마법과의 전쟁Ⅱ〉에서

    얼과 스벤은 마법에 걸려서 모인을 감시하고 
     강시의 소굴을 지키고 있는 하이에나를 동물 포획 틀로 유인해서 포획했다.

    더 효과적인 다른 전술이 있다면 제시하라.

     

     


      상황 8 

    〈모인 세상〉에서

    주인공들은 사막의 한낮 열기를 비상 캠프를 치고 견디 다가 넷이 똑같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주인공들은 절대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채운을 갖기 위하여

    제시된 네 개의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산봉 우리로 올라갔다.

     

    이야기의 결과를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여 귀하가 첫 번째 순서의 제비를 뽑았다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 이유를 설명하라.

     

     


     상황 9 

    〈웅과 일즈의 복수〉에서

    둘이 적의 본거지를 급습해 성인

    강시 아홉을 모두 포로로 잡아 신표를 빼앗고 포박했다.

     

    화살로 위협을 하여 강시들을 한곳으로 몰아넣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조 그만 아이들이 아무리 화살이 있더라도 체격이 서너 배는 더 크고 힘도 몇 배나 센 성인

    아홉을 제압하고 포박하는 것이 가능할까?

     

    적이 교활한 술 책을 꾸미거나 화살에 맞을 각오를 하고 덤벼든다면 아이 둘이서 모두를 
     제압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웅과 일즈는 해냈다.

     

    적을 포박할 밧줄은 충분히 있다.

     

    웅이 뾰족한 화살로 강시의 눈을 겨누고 들어가는

    상황부터 포박을 완료하여 적의 전투력을 완전히 무력화 하기까지의

    실제적인 강시 포획작전을 단계별로 세워 보라.

     

     


     상황 10

    〈당동얼〉의 

    전쟁 끝 장면에서 웅과 일즈는 포로로 잡혀 있는 사멜과 
     일당에게 당한 만큼의 대가를 물리적으로 갚아 주었다.

    자비와 응징, 귀하 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그 이유를 설명하라.

     

    명예로운 당동얼을 꿈꾸는 '단'의 후예들은 상상을 마음껏 펼쳐

    각 상황에 대한 자기만의 전술과 전략을 세워

    당동얼  이야기광장에 올려서 기량을 과시하고 다투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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